박주영(29·왓포드)이 발가락을 부상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왓포드 지역지 왓포드옵저버는 4일(한국시각) '박주영이 발가락을 부상해 최대 3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주영은 지난달 6일 그리스전에서 무릎 윗 근육을 부상해 한동안 재활에 매진했다. 지난달 말부터 왓포드 팀 훈련에 복귀했으나 다시 부상 악재에 발목 잡혔다.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인 왓포드가 8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시점인 만큼 박주영이 부상이 길어질 경우 이대로 시즌을 접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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