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아이돌 커플' 소녀시대 티파니와 2PM 닉쿤의 열애 소식이 화제다.
4일 한 매체는 "티파니와 닉쿤이 사랑에 빠졌다"면서, "미국 국적을 가진 두 사람은 국내에서 활동하며 서로 기댈 수 있는 친구로 지내다 지난해 말부터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포착된 티파니와 닉쿤은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주위의 시선을 피해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은 떨어져 서로를 위한 조심스러운 행동으로 애정을 자랑했다.
닉쿤은 티파니를 배려해 늘 먼저 행동하며 주위의 시선을 분산시켰으며, 티파니는 그의 뒤를 따르며 의지했다. 얼굴을 가리는 변장은 하지 않은 대신 서로를 배려하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는 눈만큼은 초롱초롱하게 빛났다고 전해진다.
티파니와 닉쿤의 인연은 연예계 활동 중에도 있다. 과거 엘리트 교복 모델로 소녀시대와 2PM이 함께 활동해 단체 촬영은 물론 광고촬영까지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인연이었다.
또한 지난 2011년 3월에는 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으로 마련된 '태국 한류 콘서트'에서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함께 티파니와 닉쿤이 공동 MC를 맡았다.
티파니와 닉쿤 모두 이해와 배려가 높은 가요계 대표 '천사표 아이돌'로 꼽힌다. 오랜시간 따뜻한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던 두 사람이 결국 연인으로 거듭난 것.
두 사람의 측근들은 "미국 문화에 익숙해 외로움을 달래주면서 서로 이해하며 보듬어 주는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닉쿤 티파니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닉쿤 티파니 열애, 서로 너무 잘 어울려", "닉쿤 티파니 열애, 미소천사들의 만남", "닉쿤 티파니 열애, 타지의 외로움 달랜 친구에서 연인으로", "닉쿤 티파니 열애, 두 사람의 남다른 애정 부러워", "닉쿤 티파니 열애, 선남선녀의 만남", "닉쿤 티파니 열애까지, 소녀시대 지금은 연애시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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