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레전드이자 미국프로축구(MLS) 뉴욕 레드불스의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37)가 영화에 깜짝 출연한다.
앙리는 최근 영화 '안투라지'의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슈퍼스타 앙리의 방문에 촬영장은 흥분으로 물들었다는 후문.
애드리안 그레니어, 제레미 피번 등 '안투라지' 출연배우 및 제작진들은 앞다투어 앙리와 함께 사진을 찍은 뒤,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피번은 "앙리는 진짜 신사였다"라는 인물평도 남겼다.
앙리는 '안투라지'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더그 엘린으로부터 부탁을 받아 이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안투라지'는 헐리우드 스타들을 주인공으로 미국 연예계의 변덕스럽고 치열한 세계를 그렸던 동명의 HBO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안투라지'에는 그레니어와 피번 외에도 케빈 코넬리, 빌리 밥 손튼, 할리조엘 오스먼트 등이 출연한다.
영화 제작진 역시 드라마 제작진이 그대로 맡았다. '안투라지'는 오는 2015년 6월 개봉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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