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가 신혼 부부다운 사생활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피터팬'에서는 윤종신과 김경호가 아지트 꾸미기를 위해 조정치의 도움을 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잠옷차림에 수염까지 덥수룩한 모습으로 등장한 조정치는 "죄송하다. 결혼하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라며 멋쩍어 했다. 또 윤종신과 김경호가 신혼집에 방문하려 하자 "집에 정인이 다 벗고 있다. 신혼이라 그렇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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