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의 바르셀로나 제재 여파는 한국인 선수들만 해당되는 게 아니다.
일본인 유스 선수들도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스페인 일간지 엘문도데포르티보는 8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당분간 구보 다케후사(13) 등 일본 출신 선수 3명의 공식전 출전을 자제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그동안 바르셀로나 유스 하부조직인 칸테라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바르셀로나 측은 이들마저 FIFA의 제재 대상에 포함되는 것을 막고자 출전 자제로 가닥을 잡았다. 구보는 11세이던 2011년 가와사키 유스팀에서 활약하다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받고 스페인으로 건너갔다. 일본의 메시로 불리우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FIFA 징계위원회는 지난 2일 '바르셀로나가 선수 이적 관련 심각한 위반을 저질렀다고 판단, 1년 간 국내외 선수 영입 및 이적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항소의사를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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