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크로스(바이에른 뮌헨)의 맨유 이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크로스가 팀 동료들에게 맨유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크로스는 올여름 맨유의 넘버1 타깃이다. 창의적 미드필더 부재로 고생하고 있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크로스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 크로스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크로스와 바이에른 뮌헨의 계약은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크로스를 팔지 않겠다고 했지만, 맨유는 거액을 제시해 크로스를 유혹하고 있다. 크로스의 이적료는 4000만파운드, 예상 주급은 20만 파운드에 달한다. 크로스는 올시즌 호셉 과르디올라 밑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정확한 패스로 '바이에른 뮌헨의 사비'로 불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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