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경찰청이 K-리그 최초로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3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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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강원과의 개막전(3대0 승)을 필두로 대구전(3대2 승), 수원전(3대0 승)에서 각각 3골씩을 터트렸다. 종전 기록은 2013년 부천FC가 기록한 개막전 후 2경기 연속 3득점 기록이다.
안산은 3경기에서 총 9골을 기록했다. FC서울 출신인 정조국과 이재권이 나란히 세 골씩을 터트렸다. 9골 가운데 8골을 후반전에 집중시켜 후반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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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막전 이후 3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역대 개막 후 최다 연승 공동 6위에 위치해 있다. 4월 12일 안양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역대 개막 후 최다 연승 공동 4위의 기록을 남기게 된다.
지난해에도 경찰청은 개막 후 3연승을 기록했다. 4번째 경기에서 상주 상무와 비겨 최다 연승 기록이 멈췄지만 이번 시즌 최다 연승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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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축구 개막 후 최다 연승 기록은 2003년 성남 일화가 세운 7연승이다. 개막과 관계없는 최다 연승은 지난 시즌 상주 상무가 K-리그 챌린지에서 작성한 11연승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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