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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를 받은 주인공들은 전기 대회 우승·준우승자인 퉈자시·저우루이양 9단을 비롯해 국가 시드를 받은 박정환 김지석 이세돌 최철한 박영훈 9단(이상 한국 5명, 3월 랭킹 1~5위), 천야오예·스웨·탕웨이싱 9단(이상 중국 3명), 유키 사토시·장쉬·야마시타 게이고 9단, 이다 아쓰시 7단(이상 일본 4명), 린즈한 9단(대만 1명)이다. 중국의 국가 시드가 3명인 것은 '전기 시드를 포함해 국가당 5명을 초과하지 못한다'는 대회 규정에 따른 것이다. 잉여 시드 1명은 통합예선 후 주최사에서 지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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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0위권 내 상위랭커들인 강동윤?조한승 9단과 나현 4단, 지난해에 이어 2연속 예선 통과에 도전하는 이창호-목진석 9단, 랭킹 20위권 안팎에 포진한 김승재 6단 안성준 5단 이지현·김정현·안국현 4단, 변상일 3단 등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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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강자들이 16개조에 분산 배치되면서 수적으로 열세인 일본과 대만이 얼마만큼 버텨낼 수 있을지도 바둑팬들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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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