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사라포바, 멕시코 칸쿤 휴양지 '비키니 망중한'
러시아 테니스 요정 마리아 사라포바(27)가 늘씬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일(한국시간) 멕시코 한 해변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라포바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사라포바는 188cm의 큰 키를 과시하며 근육으로 다져진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비키니 하의에 무언가가 들어간 듯 옷을 내려 확인하는 모습까지 카메라에 잡혀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마리아 사라포바도 휴양지로 선택한 칸쿤은 세계적인 휴식처다. 1년에 칸쿤을 찾는 관광객은 400만명을 넘고, 이중 60% 이상이 외국인이다. 특히, 다른 휴양지보다 체류일이 길어 고부가가치 관광지로 평가받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9일 '관광지 개발의 주요 유형별 사례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세계 유명 관광지의 성공 사례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1960년대 후반 작은 어촌인 칸쿤은 정부의 주도로 관광도시로 개발됐다.
다양한 세제 혜택 등으로 민간 자본을 유치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칸쿤 전역에서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는 초호화 럭셔리 리조트들이 미국과 유럽 관광객 등 신혼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한편 마리아 샤라포바는 지난달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소니오픈 단식 준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에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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