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같은 역전승을 이뤄낸 첼시 선수들의 감격이 가득한 라커룸 인증샷이 공개됐다.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즈는 9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에 "신은 위대하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루이즈와 사무엘 에투, 윌리안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루이즈는 이어 경기가 끝난 뒤 피치에 엎드려 오열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첼시는 이날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파리생제르맹(PSG)을 상대로 종료 3분 전 뎀바 바의 결승골이 터지며 2-0으로 승리, 1-2차전 합계 3-3으로 동점을 이뤘다. 하지만 첼시는 원정경기 골에서 앞서 PSG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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