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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발표한 2013 작곡가 수입 집계에 따르면 박진영이 음악 저작권 수입이 가장 많은 작곡가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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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익 규모는 지난해 13억 7,000여만 원보다 1억 6,000만 원가량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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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빅뱅, 투애니원 등 YG엔터테인먼트의 가수 노래를 주로 만들어온 힙합그룹 원타임 출신의 YG 전속 작곡가 테디가 9억 467만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음악을 만드는 유영진 작곡가가 8억 3,648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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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박진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박진영 대단해",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박진영 곡 정말 많이 썼나봐",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박진영, 돈 많이 벌겠어",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역시 박진영"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