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이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 불리는 딸 정세윤(8)과 '아빠 어디가'에 합류한다.
9일 MBC는 "정웅인-정세윤 부녀가 '일밤-아빠! 어디가?'의 기존 다섯 가족들과 함께 오는 12일에 첫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정웅인이 제작진의 지속된 요청에 고심 끝에 '아빠 어디가' 출연을 결심했다.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결정한 정웅인이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은 인형같이 깜찍한 외모로 유명세를 떨쳤다. 특히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와 닮은 외모 때문에 '한국의 수리 크루즈'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한편 정웅인-정세윤 부녀가 첫 출연하는 '아빠 어디가'는 오는 4월 말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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