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흥미로운 트레이드를 준비 중이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다이렉트뉴스는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를 영입하기 위해 산티 카졸라와 2000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키졸라와 이스코는 말라가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이스코의 오랜 팬이었다. 그는 이스코의 영입에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이스코는 올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이스코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술에 녹아들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여전히 큰 잠재력을 갖고 있어 빅클럽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맨시티 역시 이스코의 영입을 노리는 구단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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