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가 올해 두 번째로 매진됐다.
12일 열린 KIA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이미 예매분 1만5000장 이상이 팔렸고, 현장 판매분도 경기 시작 10분 전인 오후 4시50분에 모두 팔렸다. 이로써 KIA는 올해 두 번째로 챔피언스 필드 2만2000석이 모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첫 번째 매진은 지난 1일 NC와의 홈 개막전 때였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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