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가방 브랜드 '허스키 뉴욕'이 MBC 드라마 '골든크로스'에 이어 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제작 지원한다.
오연서, 김지훈 주연의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의 신분이 바뀌면서 갈등 상황에 놓이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로 '아내의 유혹', '천사의 유혹'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메이퀸'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최근 '왔다! 장보리' 4회 방송에서 김수미(김용림)의 바느질과 잘 어울리는 자수를 찾기 위해 옥수(양미경)와 인화(김혜옥)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주말 드라마 선두를 지키고 있다.
허스키뉴욕 관계자는 "1952년에 설립되어 가방 산업 역사의 개척자인 THREESEVEN(쓰리쎄븐)의 축척된 기술과 노하우가 한국의 명장 스토리인 '왔다! 장보리'와 잘 어울리는 드라마라고 생각했다. 배우들의 스타일과 드라마의 전반적인 흐름이 '허스키뉴욕'의 감각적인 이미지와 잘 부합돼 제작지원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안프올 '왔다! 장보리' 속 주인공들의 스타일을 통해 자연스럽게 허스키뉴욕 주력 제품과 신상품을 지원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허스키 뉴욕'은 2002년 3월에 첫 론칭돼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자개발된 원단과 미싱에 의한 봉제기술로 남성, 여성 골프백, 서류가방, 여행가방, 노트북케이스, 지갑, 벨트 등 다양한 액세사리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국내외 많은 매니아층 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BEST상품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 허스키 뉴욕(www.huskynewyork.com)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4월 20일까지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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