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와 문소리가 MC를 맡아 화제를 모은 SBS 새 예능 '매직아이'에 홍진경이 합류한다.
트렌드 리더 이효리와 마인드 리더 문소리에 이어 스타일 리더 홍진경이 함께하는 것. 소셜 테이너 이효리, 여성들의 워너비 문소리, 대세스타 홍진경 등 '잘나가는' 3명의 여자들이 과연 무슨 일을 벌일지, 어떤 폭발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매직아이' MC로 합류한 홍진경은 최근 종영한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배우로써 가능성을 보여 홍진경의 다음 행보가 매우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 드라마가 끝난 후 다양한 예능 방송에 출연해 뛰어난 입담을 선보여 예능계에서도 그에게 끊임없는 러브콜을 보내왔다.
'매직아이' 제작진은 "홍진경은 이효리, 문소리에 버금가는 솔직한 입담과 자유분방한 멘탈에서 나오는 독특한 웃음코드가 있다"며 "그는 토크에 있어 1초의 정적조차 용납하지 않겠다는 비장한 각오가 있었고, 어렵게 섭외한 결과물이자 매직아이 최고의 히든카드"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남자 위주의 예능 프로가 주를 이루고 있어, 이효리, 문소리에 홍진경까지 가세한 '기 센 언니들'의 '핫한' 만남은 시청자의 기대감을 올리기에 충분하다, '매직아이'는 '세상의 숨겨진 1mm가 보인다'는 취지로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이 가진 서로 다른 색깔의 시각을 통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토크쇼를 선보일 예정으로 4월 중 첫 녹화를 진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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