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휴고 로리 이적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올시즌 토트넘에서 제몫을 한 몇 안되는 선수 중 하나인 로리는 파리셍제르맹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돈이라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은 파리생제르맹인만큼 로리의 이적을 막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토트넘은 이에 대비해 새로운 골키퍼를 물색 중이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웨스트브롬위치의 벤 포스터 골키퍼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스터는 올시즌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적료와 주급이 높지 않아 토트넘 입장에서 큰 부담이 없다. 토트넘은 맨시티의 조 하트 영입에도 관심이 있지만, 그의 높은 이적료를 감당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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