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한 40대 남성이 지나친 '성관계 소음' 때문에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로미오(42)로 알려진 이 남성은 사랑을 나누던 여자친구가 지나친 괴성을 질러 이웃주민들에 의해 고발당했다.
주민들은 밤마다 1시간 이상씩 이들이 내는 '성관계 소음' 때문에 잠을 이룰 수 없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재판부는 해당 남성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이 남성은 "억울하다며 즉각 항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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