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가 KBS2 새 수목극 '조선총잡이' 물망에 올랐다.
남상미 측은 "'조선총잡이' 출연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선총잡이'는 19세기 조선 개화기를 배경으로 조선 마지막 칼잡이가 아버지와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총잡이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감성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이준기가 주인공 박윤강 역에 캐스팅 됐다. 남상미가 출연을 확정한다면,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지만 풍파에 휘말리며 강인한 여인으로 변모하는 신여성 정수인 역을 맡게 된다. 특히 남상미와 이준기는 7년 전 MBC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선총잡이'는 '골든크로스' 후속으로 6월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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