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데뷔 앨범 '너 사용법'을 발매한 에디킴이 타이틀곡을 '밀당의 고수'에서 '너 사용법'으로 바꿔 활동한다.
에디킴은 11일 정오, 첫 미니앨범 '너 사용법'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 중 타이틀곡 '밀당의 고수'를 포함 선공개곡 '너 사용법', '2 years apart' 등이 현재까지도 주요 음원 차트에서 골고루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차트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에디킴이 지난 4월 7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앨범 수록곡 '너 사용법'은 주요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타이틀곡 '밀당의 고수'와 함께 '너 사용법'으로도 활동해달라는 팬들의 요구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 에디킴의 소속사 미스틱89에서는 지난 13일 저녁, 에디킴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https://www.facebook.com/officialEddyKim)을 통해 에디킴의 타이틀곡을 뽑아달라는 투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미스틱89는 팬들의 의견과 차트 성적을 종합해 수록곡 '너 사용법'을 '밀당의 고수'와 함께 더블 타이틀로 정해 활동할 것을 발표했으며, 음악 팬들과의 빠르고 유연한 소통으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이에 에디킴은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부터 '너 사용법'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에디킴의 첫 미니앨범 수록곡 '너 사용법'은 에디킴의 목소리와 기타 사운드로만 이뤄진 달콤한 곡으로, 미니멀한 구성이 돋보이는 에디킴의 목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는 노래다. 특히 여자친구와 사랑을 위해 필요한 것을 매뉴얼처럼 정리한 감미로운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에디킴의 데뷔앨범 '너 사용법'은 에디킴이 직접 작사, 작곡한 6곡으로 채워진 앨범으로, 윤종신, 에디킴이 공동 프로듀싱을, 기타리스트 조정치, TEAM89의 포스티노가 편곡을 맡아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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