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환 임지은 결혼, 2년 사랑 결실 "10월 결혼, 임신은 아냐"
개그맨 고명환(42)과 배우 임지은(41)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지난 14일 고명환의 소속사에 따르면 고명환과 임지은이 오는 10월 11일 함께 다니고 있는 서울 논현동의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어 고명환의 소속사 측은 "아직 결혼식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게 없다. 두 사람이 작품 활동과 함께 결혼 준비를 조금씩 하고 있다"면서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7월, 고명환과 임지은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교회에서 만나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온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 깊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예쁜 사랑을 키웠다.
이후 고명환은 지난 1일 방송된 C채널 '힐링토크회복'에 출연해 임지은과의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고명환은 "올해 임지은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부모님도 아직 모르는 얘기다. 봄에 할 예정이었는데 난 행사와 사업이 있고, 임지은은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에 들어가게 돼 가을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명환 임지은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정말 행복한 커플인 것 같네요", "고명환 임지은 결혼, 꽤 오래 연애를 하셨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명환은 1997년 MBC 공채 8기 개그맨으로 현재는 MBC 희극인 실장을 맡고 있다. 또한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고명환은 드라마 '로망스', '부활', '경성 스캔들' 등에서 감초 역을 톡톡히 소화하며 호평 받았다. 또한 임지은은 1999년 영화 '하우등'으로 데뷔해 '복수는 나의 것', '바르게 살자', '걸스카우트' 등과 드라마 '공부의 신', '흥부네 박터졌네', '브레인'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MBC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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