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의 기부금으로 가슴을 확대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제미니 스미스(23)라는 여성이 자신의 왜소한 가슴 때문에 고민을 하던 중 미국의 '가슴 성형 기부' 사이트에 사연을 올려 꿈을 이뤘다.
이 사이트에서 약 800만원을 기부받은 그녀는 가슴을 34A에서 34DD 사이즈로 확대했다.
그녀는 "작은 가슴 때문에 항상 걱정이었지만 수술을 할 돈이 없었다"며 "사이트를 통해 가슴 확대 수술을 받고 자신감을 찾게됐다"고 밝혔다.
한편, 실제 이 사이트에는 수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가슴 컴플렉스를 공개하고 기부를 요청하고 있다. 또한 기부를 받아 가슴 확대를 한 여성들의 수술전후 사진과 소감글도 게재됐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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