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블루스' '내 눈물속의 그대'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갖고 있는 가수 강승모. 그가 또 한번 대규모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지난해 두 차례 단독콘서트를 열어 뜨거운 무대열정을 쏟아낸 강승모는 올해도 팬들의 요청에 따라 공연을 마련했다. 절친가수 남궁옥분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오는 6월7일(토요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두 차례 펼쳐질 그의 무대는 지금까지 가진 콘서트중 가장 규모가 크다. 성남아트센터는 국내에서 세 번째 손가락안에 드는 1800석 규모와 초현대식 음향, 조명시설을 갖춘 곳이다.
이번 공연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업그레이드 했다. 음악적으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타미김과 작년 새롭게 보강된 건반니스트 조현석 그리고 미국에서 음악석사 학위를 받은 째즈피아니스트 박만희를 새롭게 보강했다.
그의 노래는 후배가수들이 다양한 장르로 편곡해 부를 만큼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무정블루스'는 이승철, 김종서, 이은미, 부활, 케이윌, 김연우 등 많은 후배 가수들이 자신의 콘서트에서 불렀다.
강승모의 마니아들에게는 록, 블루스, 트로트, 발라드, 통기타, 거의 모든 장르를 표현해 내는 그의 음악세계를 접할 좋은 기회다. 또 록콘서트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각종 악기를 부수는 퍼포먼스도 색다른 볼거리다.
한편 ACC(아시아사랑나눔회)이사인 강승모는 이번 공연수익금중 일부를 다문화 가정과 아시아국가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6월7일(토) 오후 3시, 7시 공연.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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