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귀국, 세월호 사고 소식에 "안타깝다"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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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일 만에 귀국한 이건희 회장이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에 "안타깝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건희 회장은 17일 오후 3시 30분께 전용기편을 통해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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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건희 회장은 지난 1월 11일 목적지를 공개하지 않은 채 출국했고, 이후 96일 만에 귀국했다.
이날 이 회장은 건강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보시는 데로 건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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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회장은 입국장에서 최지성 미래전략실장에게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보고받은 뒤 "안타깝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건희 회장 귀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건희 회장 귀국을 하셨군요", "이건희 회장 귀국, 세월호를 위해 삼성 중공업이 크레인으로 도움을 주었군요", "이건희 회장 귀국에 맞춰 생존자 소식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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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최근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총 승선원은 475명, 사망자는 5명, 구조자는 179명, 실종자는 286명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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