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버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6시 16분 대구광역시 북구 조야동 서변대교 부근에서 시내버스 1대가 난간을 치고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이 모씨(55)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버스 안에는 승객이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18일 경찰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버스 사고는 건담동 차고지를 출발해 조야동 서변대로로 진입하던 중 일어난 것으로, 버스가 급커브 구간의 우측 난간을 뚫고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 버스 추락 사고에 네티즌들은 "대구 버스 추락 사고, 나라가 갑자기 왜 이러는 건가", "대구 버스 추락 사고, 슬픈 소식이 너무 많다", "대구 버스 추락 사고, 마음이 착잡하다", "대구 버스 추락 사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대구 버스 추락 사고, 제발 더이상 이런 소식 듣고 싶지 않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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