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에 이어 송승헌도 세월호 구조작업 돕기에 1억원을 쾌척했다.
현재 해외에 머물고 있는 송승헌은 세월호 침몰사고 구조작업 및 유족을 지원하기 위해 구세군에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2011년 일본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도 구세군을 통해 거액을 기부했던 송승헌이 세월호 사고 소식을 접한 뒤 다시 한번 기부에 나선 것.
한편 송승헌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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