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정성훈의 시즌 3호포가 아주 중요할 때 터졌다.
정성훈은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7회초 추격의 투런포를 때려냈다. 자신의 시즌 3호 홈런.
정성훈은 2사 주자 1루 상황서 상대 투수 윤규진으로부터 좌월 투런 홈런을 만들어냈다. 볼카운트 1B0S 상황서 윤규진이 카운트를 잡기 위해 던진 공을 놓치지 않고 잡아당겼다. 비거리 110m의 홈런이 나왔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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