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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4년 전 인터뷰 “승무원 지시 따르면 안전” 그래놓고 ‘먼저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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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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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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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이준석 씨의 4년 전 인터뷰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JTBC는 선장 이준석 씨가 4년전 OBS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터뷰 한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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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는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호 여객선을 몰았던 이 씨는 "우리 인천~제주 여객선을 이용하는 분들은 승무원 지시만 따라 행동하면 어느 교통수단보다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4년 후 이 씨는 오하마나호 보다 대형 여객선인 세월호를 운항하던 중 배가 침몰하는 사고를 냈으며, 선장임에도 불구하고 조타 지휘를 하지 않은 채 홀로 제일 먼저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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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에는 이 씨가 '첫 번째 구조선'을 타고 팽목항에 도착해 간이진료소에서 치료를 받는 모습이 한 방송사의 카메라에 잡히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첫 번째 구조선에는 이준석 선장 외에도 세월호 선원들 여러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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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목포지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선박의 선장 또는 승무원에 대한 가중처벌 조항을 적용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장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세월호 선장 4년 전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선장 4년 전 인터뷰, 정말 어이없다", "세월호 선장 4년 전 인터뷰, 자기 먼저 탈출 말이 안 나와", "세월호 선장 4년 전 인터뷰, 양심은 있는 걸까?", "세월호 선장 4년 전 인터뷰, 엄중한 처벌 받아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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