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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화재, 직원 2명 사망-2명 부상 "세번의 폭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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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중공업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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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중공업 화재로 현장 근로자 2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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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 4분경,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내 LPG선 건조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인해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이 숨졌고,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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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에 있던 한 근로자는 "세 번의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솟았다"고 말했다.

사고 직후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고 119상황실로 신고 전화가 잇따랐다. 또 연기가 주변 주택가를 덮쳐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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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건조 중인 8만2000t급 LPG 운반선 내부에서 보온재 작업을 하던 중 용접 불꽃이 튀어 발생했다.

당시 선박 안에는 130여명이 작업 중이었지만 다른 직원들은 신속히 대피해 화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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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자 소방 당국은 소방차 18대와 소방관 50여명을 투입했고 1시간30여분 뒤인 오후 5시33분 진화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폭발이 있었는지 아니면 다른 원인으로 불이 났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당국은 울산 현대중공업 화재와 관련해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현대중공업 화재 소식에 네티즌은 "현대중공업 화재, 주말엔 삼성 SDS 큰 불 왜이러나", "현대중공업 화재, 더 이상 사고 없었으면", "현대중공업 화재, 여객선 뉴스도 힘든데 또 다른 인명 피해가", "현대중공업 화재, 대한민국이 불안하다" 등 반응을 ㅇ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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