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레버쿠젠)이 독일매체가 선정한 31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빌트, 유로스포르트, SPOX 등이 인정했다. 독일에서 최다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빌트지의 베스트11 선정은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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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뉘른베르크와의 원정경기에서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 경기서 팀의 3번째 쐐기골을 도왔다. 60여m 드리블 돌파로 페널티박스까지 침투, 에미르 스파히치에게 공을 건넸다. 스파히치는 가볍게 골을 넣었다. 레버쿠젠은 4대1로 이겼다.
이 승리로 레버쿠젠은 4위 자리를 되찾았다. 손흥민은 베를린전에 이은 두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즌 4호 도움이었다. 경기 뒤 빌트는 손흥민에게 평점 2점을 줬다. 1~6점으로 나뉜 평점에서 낮을수록 좋은 평가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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