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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지난 2011-12시즌과 2012-13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달성, 도르트문트를 바이에른 뮌헨과 더불어 분데스리가의 양대 산맥으로 군림하는 팀으로 키워냈다. 46세의 패기를 앞세운 클롭 감독은 사실상 현 세계 축구계에서 주제 무리뉴, 디에고 시메오네 등과 더불어 최고의 감독으로 손꼽히고 있다. BBC는 모예스 경질 직후 루이스 판 할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과 더불어 클롭 감독이 모예스의 후임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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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클롭 감독을 모셔오려면 약 2000만-2500만 파운드(한화 약 349억-436억원)에 달하는 위약금을 물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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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경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시즌 모예스 맨유 경기를 보는 것은 고통이었다", "모예스 잘려서 한시름 놨다", "클롭도 모예스 이후 혼란에 빠진 맨유의 감독으로 오고 싶진 않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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