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2(2부리그) 교토 상가와 에히메FC가 세월호 참사 애도 행렬에 동참했다.
교토와 에히메는 오는 26일 니시교고쿠 스타디움에서 가질 2014년 J2리그 경기에서 선수와 코칭스패트 모두 검은 완장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기로 했다.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된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양 팀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선수들이 소속팀에 검은 완장 착용을 제의했다.
애도의 물결은 국적을 가리지 않고 있다.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전북-멜버른전에선 양팀 선수들이 검은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했다. 24일 포항-부리람전이 펼쳐진 포항 스틸야드에는 실종자 무사생환을 바라는 노란 리본이 걸렸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볼턴도 이청용의 제의에 따라 검은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다. 페어 메르데자커(아스널) 등 선수들도 SNS에 애도의 뜻과 함께 실종자 생환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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