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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감독 "기성용 의존도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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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지난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맨시티와의 2013~2014시즌 캐피털원컵 결승점에서 야야 투레와 볼을 다투고 있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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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선덜랜드)의 팀 내 존재감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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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의 줄기 역할 뿐만 아니라 수비의 첨병이기도 하다. 세트피스 키커 역할도 빠지지 않는다. 이를 두고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기성용은 선덜랜드가 공격을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평할 정도다.

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포옛 감독은 25일(한국시각) 지역지인 선덜랜드에코와의 인터뷰에서 "얼마 전까지 '기성용을 막으면 선덜랜드를 막을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잘못된 의견"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기성용 없이도 이긴 경기가 있다. 기성용이 부진하면 팀이 처진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 한 선수가 우리의 경기력을 결정하지 않는다. 선수 전원이 패스를 주고받으며 유연한 경기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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