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험멜이 청소년 건강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충주는 24일 충주시 주덕읍에 위치한 덕신초등학교를 방문, 지역 청소년들에게 먼저 다가가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덕신초를 방문한 충주의 한상학 박희성 박세환은 축구 수업에 참여한 덕신초등학생들이 축구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축구공을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
충주 선수들은 아이들과 함께 조를 짜서 스트레칭과 공돌리기 게임으로 몸을 푼 뒤 간단한 드리블과 슈팅 등을 지도하며 아이들에게 축구의 재미를 알려주기 위한 시간을 보냈다.
덕신초 체육담당 교사는 "전교생이 49명 뿐인 작은 학교지만, 아이들이 축구를 즐겨하며 좋아한다. 지역의 프로 팀이 있어서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해주니 의미가 크다. 아이들이 선수들 사인을 따로 받을 정도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청소년 건강프로젝트는 충주가 지난 해부터 충주지역 초, 중, 고등학교를 방문해 축구클리닉과 배식 봉사, 진로 강연 등의 활동을 통해 연고 지역의 청소년들의 건강한 육체와 정신건강 함양을 독려하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에서 충주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진행되는 지역밀착 활동이다.
한편, 충주는 26일 리그 중위권 진입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하는 고양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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