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미드필더 하미레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명문 유벤투스에 이어 스페인의 양강 바르셀로나 역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바르셀로나가 하미레스를 영입리스트에 올리고 영입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최악의 시즌을 보낸 바르셀로나는 올시즌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스타급 선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기동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하미레스가 물망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2000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추가로 영스타들의 임대로 제안할 생각이다.
첼시는 올여름 하미레스 이적을 고려 중이다. 하미레스는 지난 선덜랜드전에서 세바스티안 라르손을 팔꿈치로 가격하며 4경기 출전 정지처분을 받았다.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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