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알렉스 송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노리고 있다. 행선지는 아스널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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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 2012년 여름 1500만파운드 이적료에 아스널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두터운 미드필드진을 넘지 못하고 벤치에 머물렀다. 송과 바르셀로나와의 계약기간은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양 측은 모두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송을 향한 EPL 팀들의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에버턴이 소속팀 복귀가 유력한 임대생 가레스 배리의 대체자로 송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송은 런던팀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과 웨스트햄 역시 송을 원하고 있지만, 송은 친정팀은 아스널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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