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더 홈이 25일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 닭고기인 하림의 자연실록 공급 관련 협약식을 맺었다. ㈜하림 관계자와 ㈜치킨 더 홈 전속모델 이혜정씨, 치킨 더 홈 가맹점주들이 참석했다. 최근 외식 트렌드를 보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기농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는 계속하여 증가되고 있다. 이에 (주)치킨 더 홈은 소비자에게 100% 하림의 자연실록 제품만을 원재료로 치킨을 만들기로 하고 이날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유기농 제품이나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 제품의 경우 취급 농가도 극히 드물고 인증 절차도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생산량도 적어 일반 닭에 비해 가격도 비싼 편이다. 하지만 치킨 더 홈에서는 일반 치킨 프랜차이즈와 동일한 가격으로 치킨을 판매한다고 밝히며, 아울러 치킨 더 홈의 모든 메뉴를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 받은 하림 자연실록을 재료로 만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치킨더홈 가맹점주들이 무항생제 치킨만을 판매하겠다는 결의문 낭독과 치킨더홈의 오랜 모델로 활동중인 요리연구가 이혜정 선생님의 축사, 가축의 항생제 남용에 대한 피해 동영상 자료 시청, 파워 블로거를 초청하여 무항생제 인증받은 치킨 시식회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박등환 치킨 더 홈 대표이사는 "무항생제 친환경 인증 제품만을 취급하게 됨으로써 가맹점주들의 매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에게는 안전한 치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치킨 더 홈은 엄마가 만들어준 홈 메이드 치킨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치킨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끊임 없는 제품 개발과 요리연구가 이혜정을 모델로 함께 하며 300여개에 달하는 국내 치킨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장 건강한 치킨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만들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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