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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은 지난달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남자 친구와 10년 간 친구였다가 연인이 됐다. 친구 시절 서로 참 편하게 대했는데 지금은 존댓말을 쓴다. 나는 남자 앞에서 애교가 많은 편이지만 정작 남자 친구 앞에서는 애교를 안 부린다. 인생의 친구 같은 사람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린은 '고마워요 나의 그대'란 노래를 부르며 눈시울을 붉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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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오랜 시간 친한 친구로 우정을 쌓아오다 지난 2012년 엠씨더맥스가 린의 소속사인 뮤직앤뉴로 이적하며 같은 소속사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면서 "지난 해 4월 공개 연인임을 선언, 좋은 관계로 지내온 린과 이수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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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는 2000년 그룹 문차일드의 보컬로 데뷔해,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등 대표곡들이 연속적으로 정상에 올라 실력파 보컬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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