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빅 클럽들로부터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마츠 훔멜스(26)가 소속팀 도르트문트에 남겠다는 뜻을 밝혔다.
훔멜스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행 소문은 사실 무근이다. 나는 도르트문트에서 계속 뛰길 원한다"라고 밝혔다.
훔멜스는 최근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과 이적 루머가 돈 바 있다. 하지만 훔멜스는 "나는 8개의 우승 트로피를 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내게 필요한 건 단 1개의 '소중한' 트로피"라면서 "여러 팀에서 '파트 타임'으로 우승 트로피 4개를 드는 것보다. 도르트문트에 남아 1개 드는 게 더 값진 선택"이라는 말로 그간의 소문들을 일축했다.
도르트문트는 카가와 신지, 마리오 괴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팀의 핵심 선수들이 최근 줄줄이 팀을 떠나며 전력에 큰 손해를 봤다. 때문에 도르트문트는 새로이 팀의 중심으로 떠오른 마르코 로이스와 훔멜스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도르트문트는 로이스의 주급을 올려주는 대신 바이아웃을 삭제하는 계약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편 훔멜스는 최근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카가와 신지가 돌아온다면 기꺼이 환영하겠다. 그와 므키타리안은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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