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한은행이 임달식 감독 후임으로 정인교 감독(45)을 선임했다.
임달식 감독은 지난 17일 신한은행 사령탑에 물러났다.
정인교 감독은 휘문고와 고려대를 졸업했다. 선수시절 사랑의 3점 슈터로 유명했다. 2007년부터 5년 동안 신세계 사령탑을 통해 여자농구를 경험했다. 그후에는 방송 해설위원도 했었다.
신한은행 구단은 "여자농구 감독과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풍부한 경험으로 누구보다 여자농구 흐름을 잘 이해하고 있다. 해박한 전술능력과 훌륭한 인성을 갖춰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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