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병규(배번9)가 선제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병규는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 5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1회초 홈런을 터뜨렸다.
0-0이던 1회 2사 2,3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병규는 상대 선발 웨버를 상대로 3구째 143㎞짜리 컷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중월 3점홈런을 날렸다. 시즌 2호 홈런. 다소 높게 제구된 컷패스트볼에 빠르게 배트를 돌렸고, 타구는 그대로 담장을 넘어갔다.
LG는 선발 신재웅이 1회말 2실점하면서 1회가 종료된 현재 3-2로 앞서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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