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23세 청년다운 개구진 미소를 선보였다.
지동원은 2일 자신의 SNS에 라커룸에서 찍은 인증샷 한 장을 올렸다.
지동원은 모자를 뒤로 돌려쓴 채 개구쟁이처럼 미소를 짓고 있다. 지동원의 어깨 너머로는 흰색 라커들이 놓여 있다.
지동원은 지난 27일 열린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함부르크 전에 후반 27분 샤샤 묄더스 대신 교체 투입, 21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아우크스부르크는 3-1로 완승을 거두며 리그 8위로 올라섰다.
아우크스부르크는 3일 브라운슈바이크, 10일 프랑크푸르트 전을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한다.
지동원은 이번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새 둥지를 틀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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