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일 오후 2시 열리는 성남-포항(1경기), 수원-전북(2경기), 울산-제주(3경기)전 등 K-리그 클래식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대다수인 70.19%가 성남-포항(1경기)전에서 선두 포항의 완승을 예상했다.
홈팀 성남의 승리를 전망한 팬은 13.32%에 불과했고, 나머지 16.50%는 무승부를 점쳤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0-2 포항 승리가 19.35%로 1순위를 차지했고, 2순위와 3순위는 각각 1-2 포항승리(14.05.%), 0-1 포항 승리(12.12%)로 나타났다.
1위 포항과 11위 성남은 올 시즌 극과 극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포항은 최근 7경기에서 6승1무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성남은 2승2무3패로 여전히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성남의 경우 올 시즌 치른 10경기에서 나온 평균득점이 0.3점에 불과하다. 다행히 실점부문에서는 0.5점으로 높지 않지만, 포항은 평균 2.2득점으로 10경기에서 22골을 터뜨리는 등 강한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 열린 최근 2경기에서는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2011년 이후 벌어진 9경기에서 성남이 승리한 경기는 2011년 8월24일에 열린 FA컵 대회(3대0)가 유일하다.
2경기 수원-전북전에서는 이동국을 앞세운 전북의 승리를 지지한 참가자가 43.83%로 나타나, 24.19%에 그친 수원에 비해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집계됐다. 최종 스코어의 경우 1-1 무승부(16.61%)가 가장 많았고, 1-2 전북 승리(15.16%)와 2-1 수원 승리(9.88%)가 뒤를 이었다. 서울과의 슈퍼매치에서 0대1로 패하며 자존심을 구긴 수원은 전북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꾀해야 하는 상황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전북이 앞서있다는 평가지만, 최근 양팀의 맞대결을 살펴보면 5경기에서 수원이 3승2무로 압도적인 전적을 보이고 있다. 지난 맞대결의 흐름을 잘 살펴본다면 적중의 힌트를 얻을 수도 있다.
3경기 울산-제주전의 경우 안방에서 경기를 펼치는 울산(42.72%)이 제주(27.95%)를 상대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스코어는 1-1 무승부가 14.76%로 1순위를 차지했다.
각종 축구 경기를 대상으로 발행되는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1회차는 첫 번째 경기 시작 10분전인 3일 오후 1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