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상왕십리역 지하철사고로 인해 중단됐던 외선 운행이 재개됐다.
현재(오후 6시 기준) 지하철 2호선 외선 운행이 재개됐으며, 6~10분 간격으로 운행 중이다. 개인택시부제를 해제하고 상왕십리역 주변 노선버스 33개에서 59대 증차 등 교통 운행을 확대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32분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성수역 방면으로 향하던 전동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앞선 열차가 차량 이상으로 잠시 정차하고 있던 중 뒤따르던 열차가 추돌한 것으로 전해진다. 후속 열차는 뒤늦게 앞 열차의 상황을 파악하고 급정거했으나 뒷부분을 들이받았고, 이 과정에서 앞 열차의 뒤쪽 차량 두 칸이 일부 탈선한 것으로 보고있다.
사고 후 승객들은 선로를 따라 대피했으며, 부상자 일부는 한양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지하철 2호선 운행중단 재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하철 2호선 운행중단 재개 사고 수습됐나", "지하철 2호선 운행중단 재개, 사고원인 궁금해", "지하철 2호선 운행중단 재개, 인명피해 없는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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