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전 국회의장이 3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박준규 전 의장은 5대, 6대, 7대, 8대, 9대, 10대, 13대, 14대, 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13~15대 국회에서는 국회의장을 한차례씩 모두 3번을 지냈다.
김영삼 전 대통령, 김종필 전 국무총리과 함께 최다선(9선) 기록을 갖고 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조병옥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민주당의 공천으로 고향 대구 달성군에서 두 차례 출마했다가 모두 낙선하는 비운을 맛보았고, 2전 3기 끝에 5대 총선에서 당선된 뒤 5대 국회에서는 김영삼과 함께 민주당 구파의 소장파로 활동했다.
제5공화국에서는 '3김'과 함께 정치활동 규제자로 묶여서 출마하지 못했다가 1988년 13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정의당에 영입돼 1990년 국회의장이 됐다.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은 7일 오전 8시,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