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의 연속이었다. 화창한 날씨속에 주말 야구장에 관중으로 꽉찼다.
3일 잠실(LG-두산전), 인천(SK-롯데전), 대구(삼성-NC전), 광주(KIA-넥센전)에서 프로야구 4경기가 열렸다. 맑고 화창한 날시에 팬들이 몰렸다. 3개구장에서 만원관중을 기록했다.
LG-두산의 라이벌전에 2만6000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LG의 홈 두번째 매진 기록. 광주도 2만2000명이 모두 관중석을 채웠다. 챔피언스필드의 역대 세번째 매진이다.
대구에서도 1만명의 관중이 매진됐다. 시즌 두번째 매진이다. 인천에서도 비록 매진은 되지 않았지만 2만4395명의 많은 관중이 찾았다.
이날 4개구장에 찾은 팬만 8만2395명이었다.
이날 3구장의 매진으로 올시즌 매진은 총 16번이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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