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아이유, '트로트의 연인' 캐스팅?...관계자 "아직 논의 중"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현재 군 복무중인 지현우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의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3일 오전 한 매체는 아이유가 오는 6월 방송되는 새 월화극 '트로트의 연인'에 여자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오는 6일 군 제대를 앞둔 지현우가 극중 음악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천재 뮤지션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져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트로트의 연인' 제작 관계자는 "지현우와 캐스팅을 놓고 진지한 논의를 이어온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아직 전역도 하지 않은 상황이라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고 하기엔 시기적으로 이르다"고 말을 아꼈다.
또한 "아이유 역시 여주인공 캐스팅 후보들 중 한 명"이라며 "아직 세부적은 논의나 검토가 더 필요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를 경멸하는 천재 뮤지션 장준현와 트로트에 푹 빠진 여주인공이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물로, 오는 7월 첫 방송 된다.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아이유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들은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아이유, 정말 재미있을 것 같네요",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아이유, 잘 어울려요",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아이유, 출연할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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