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유인나
배우 지현우(29, 본명 주형태)가 21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식을 가졌다.
지현우는 6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에서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지난 2012년 8월 입대한 지현우는 입대 당시 연예병사가 아닌 일반병사로 복무해 왔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 중국, 일본 등 팬 10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연인 유인나는 불참했다. 유인나는 현재 중국에서 스케줄을 소화 중으로 지난 4일 MBC 프로그램 내레이션 참석 차 잠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밝은 미소로 질문에 대답하던 지현우는 유인나 관련 질문에 나오자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면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 배우인 여자친구가 전역식 참석은 어렵다는 것은 이해되지만 지현우의 정색된 표정이 의아함을 자아냈다.
유인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유인나는 현재 개인 스케줄을 소화중으로 바쁜 일정 탓에 연인 지현우의 전역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지현우는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 유인나와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 이후 공식 연인을 선언했다.
지현우 유인나 언급 자제에 네티즌은 "지현우 유인나, 무슨 문제있나", "지현우 유인나, 공개연인은 부담스러운듯", "지현우 유인나, 지현우 복귀작 아이유와 호흡해야하는거 아닌가", "지현우 유인나, 결별 분위기 보이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현우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남자주인공 역할을 복귀작으로 검토중이다. '트로트의 연인'은 유인나 절친 아이유가 여자주인공으로 내정되어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