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했던 리버풀팬들을 웃음짓게 할 소식이 전해졌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브렌단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과 재계약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4년간 총액 1200만파운드를 받는 대형 계약이다. 로저스 감독은 2018년까지 리버풀을 이끌게 된다. 연봉도 250만파운드에서 300만파운드로 올랐다. 지난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충격의 무승부를 거두며 사실상 우승경쟁에서 멀어졌지만, 로저스 감독은 올시즌 리버풀을 새로운 팀으로 탈바꿈시키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화려한 공격축구를 선보인 로저스 감독은 바르셀로나 등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리버풀은 로저스 감독을 잡기 위해 일찌감치 협상에 나섰고, 재계약에 성공했다.
로저스 감독과 리버풀은 다음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준비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일단 6000만파운드의 이적자금이 로저스 감독에 주어질 예정이다. 로저스 감독은 스티븐 제라드, 라힘 스털링, 다니엘 스터리지, 조던 헨더슨과 재계약을 추진할 생각이다. 최고의 활약을 보인 루이스 수아레스도 잡을 계획이다. 지난시즌과 마찬가지로 저평가된 준척급 선수들 위주로 선수보강을 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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