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케이스케(28)와 카카(32)를 모델로 한 AC밀란의 새 유니폼이 공개됐다.
AC 밀란은 지난 5일(현지 시간) 2014-15시즌 홈 유니폼과 서드 키트(3rd kit)를 공식 발표했다.
홈 유니폼 모델로는 혼다와 니헬 데용(30), 스테판 엘 샤라위(22)가, 서드 키트 모델로는 카카-호비뉴(30)-가브리엘(22)이 나섰다.
홈 유니폼은 특유의 검은색과 붉은색이 섞인 세로 줄무늬가 특징이다. AC밀란의 강렬한 느낌을 잘 표현했다는 평. 서드 키트는 노란색 바탕에 녹색 선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혼다는 최근 레전드 파올로 말디니(46)로부터 '밀란의 10번에 어울리지 않는 선수'라는 혹평까지 들었지만, 팀의 핵심 선수답게 유니폼 공개에 참여했다. 혼다는 지난 1월 많은 기대를 받으며 CSKA 모스크바에서 AC밀란으로 이적했지만, 15경기에서 2골 2도움에 그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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